메인콘텐츠 바로가기

전체 메뉴 보기

리빙랩
  • Home
  • 커뮤니티
  • 리빙랩

번역돋보기 돋보이다 첨부파일

작성자 : 학과관리자 | 작성일 : 2024.02.21 | 조회수 : 48
요즘 카페나 식당에서는 외국어로 된 메뉴판, 간판, 표지판 등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영어 뿐만 아니라, 프랑스어로 쓰인 베이커리 카페의 메뉴판이나 일본어로 쓰인 일식집의 간판 등이 인테리어의 일환으로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외국어에 익숙한 젊은 세대조차도 어려움을 느끼는 반면, 노인들은 더 큰 어려움을 겪을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희는 이러한 현상을 주목하여 지역 사회 내 정보 전달을 더욱 편리하게 하고자 이 기기를 제작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