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송대 언어치료청각재활학과 학생들
우송대는 언어치료·청각재활학과 학생들이 관련 교재·구를 개발, 온·오프라인 전시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3학년들은 팀을 이뤄 실제 언어치료와 청각재활 실습을 진행하면서 필요하다고 생각한 콘텐츠들(장난감, 책, 카드 및 관련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제작해 발표했다. 교내 오프라인 전시와 함께 메타버스 게더타운을 통해 온라인으로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원문보기: newsis(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0915553)